안녕하세요 지난 2월 김경심 관리사님께 3주 동안 도움을 받았던 지윤이 엄마입니다.
관리사님과 헤어진지 한달이 지났는데 저희 아기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첫째때는 산후관리 업체를 이용하지 않았고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었어요. 결론은 대만족! 3주가 아쉬울 뿐이었어요..
김경심 관리사님은 정말 부지런하시고 손도 빠르시고 특히 저희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셔서 저는 그저 모자른 잠을 자고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또 얼마나 맛있게 하시는지요^^ 뚝딱 만들어주시는 음식으로 피곤해서 떨어진 입맛을 돋구어 주셨어요.
덕분에 저희 아기 통통하게 살도 오르고 제 몸도 잘 케어할 수 있었습니다.
김경심 관리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