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애

- 출산 후 여성의 몸을 임신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휴식과 치료의 과정
- 몸을 회복 시키는 일련의 치료와 과정
- 출산 과정 후 놀란 정서를 달래는 과정
- 엄마로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
- 자궁 퇴축 기간인 약 2주정도

- 출산 후 일주일 동안 호르몬 변화가 크다.
- 산모는 외모, 환경 등 커다란 변화에 직면해 있다.
- 산모의 몸은 하찮은 것에도 트러블이 생긴다.
- 산후 후유증도 질병으로 인식해야 한다.

- 90년대 초반: 출산 후 친정집으로 이동하여 몸조리, 산모 불편감의 개선을 이루어지지 못함
- 90년대 후반~2002년: 산후조리원 붐이 일어남
- 2003년 이후: 전문 산후관리사 이용 추세

- 친모/ 시모 : 친정모 또는 시모의 도움을 받는 가사도움 수준이었으며 울혈 등의 산모관리 부실
- 전문관리 요구 증가 : 산후조리에 대한 인지도 상승 및 전문관리 요구 증가
- 개인주의: 산후조리원의 집단 보호보다 1:1서비스 요구도 증가

- 산모의 산후 회복을 관리하고 돕는다.
- 산모의 정상적인 산전 복귀를 돕는다.
- 신생아 건강관리와 적응을 돕는다.

관리사 활동중, 수행한 활동에 대해서는 민원 및 보상 책임 발생 시 회사가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의 적발 시 퇴사 조치합니다.